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올해 연말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구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 위로와 함께
가을, 겨울 시범 운영의 필요성을 감안해
무료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장료는 울산시민 1천원,
외지인은 2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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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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