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33만 원으로
2년 연속 월급 전국 1위 자리를 서울에 내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직 1인당 임금 총액은
울산은 433만 1천원으로
1년 전보다 16만5천원이 늘었습니다.
1위를 차지한 서울은 445만 2천원으로
2위인 울산보다 12만 원 정도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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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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