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에 건립된 영남권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저렴한 비용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출산 예정일 기준 5달 전부터 예약할 수 있는
이 산후조리원은 의료기관 수준의 음압 설비를 갖춘 신생아실과
산모를 위한 다양한 복합공간이 입소문을 타며
내년 1월까지 예약이 다 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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