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공공기관, 지역 기업이
10월 한 달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나눔 캠페인을 벌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한파와 폭염이 극심해지는 상황에
스스로 대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울산시 등은 20억 원을 모금해 취약 계층 4천 세대에
냉난방기 용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