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10월 한 달 동안
국가안전대진단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진단은 건축과 에너지, 교통 등
핵심 위험시설 7개 분야 333곳이 대상이며
민관 합동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합니다.
민간 다중이용시설은 자체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신고해야 하고,
주택 등 가정용 시설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자율적으로 점검을 벌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