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완 중구청장과
김윤석 중구 주민자치위 협의회장이 오늘(10/6)
신세계 그룹 이마트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중구는 지난달 30일까지 오피스텔이 아닌
상업시설중심의 개발계획을 신세계에 요구했지만,
신세계가 시민들의 요구를 묵살한 채
기존의 개발안을 제시했다며 항의했습니다.
중구는 신세계의 개발계획에 강력 항의하는 뜻으로
매일 릴레이 방식의 1인 시위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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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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