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노동자와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건강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 등을 돕는
'울산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취약노동자 건강센터에서는
임시와 일용노동자, 소규모 자영업자,
실직자 등을 위해 심뇌혈관질환과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 관리를 돕습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건강 증진 계획도 수립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