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10/6) 남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투표 결과 야음근린공원 보존이
우선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주민 3천200여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야음근린공원 보존과
공해차단 녹지 확대가 3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19 피해 지원 확대가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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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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