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0/7)
행정과 경제, 노동계 등과 함께
'일자리 만들기 협력 선언'을 했습니다.
이들은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을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특별장려금을 주고,
청년의 인턴 활동과 취업 준비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장년층의 재취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은퇴 예정자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사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를
4천 개 창출한다는 게 이번 선언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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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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