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어제(10/6) 박태완 중구청장에 이어
오늘(10/7) 이마트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중구의원들은 신세계의 진정성 없는
혁신도시 개발계획을 비판하며
백화점 수준의 상업시설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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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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