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수영장 25곳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수영장 25곳에서 74개 샘플을 채취해
수질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1개 수영장 물에서
유리잔류염소 농도가
기준치보다 높게 나왔지만
재검사에서 접합 판정을 받았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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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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