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최근 범서 천상도서관 강의동 증축과
리모델링 공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내년 5월까지 증축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증축되는 강의동은 16억 원을 투입해
기존 천상도서관 바로 옆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399㎡규모로 건립됩니다.
천상도서관은 지난 2019년 현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개관했지만 이용객이 급증해
증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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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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