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10/6) 울산시청을 찾아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3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아동학대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학대피해 아동과 가족의 심리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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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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