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학 수시 모집 마무리..울산대 의예과 69.97대 1

이용주 기자 입력 2021-10-08 21:34:33 조회수 0

울산지역 대학들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등

의료·보건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울산대학교는

의예과가 69.97대 1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가 8.41대 1,

화학공학부 7.92대 1 순이였습니다.



유니스트 수시 경쟁률은 12.46대 1로,

특히 지원자수가 국내 4개 과기원 중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평균 경쟁률 5.55대 1을,

춘해보건대학교는 평균 10.5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두 대학 모두

물리치료과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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