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울산 관광지 방역관리자 추가 배치..출렁다리 2미터 유지

유영재 기자 입력 2021-10-08 21:38:27 조회수 0

울산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고래박물관과 주전몽돌해변, 소리체험관,
당사현대차오션캠프 등 주요 관광지 11곳에
방역관리자 50명을 추가 배치합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왕암 출렁다리는
대기 인원 거리두기 2미터를 유지하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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