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고래박물관과 주전몽돌해변, 소리체험관,
당사현대차오션캠프 등 주요 관광지 11곳에
방역관리자 50명을 추가 배치합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왕암 출렁다리는
대기 인원 거리두기 2미터를 유지하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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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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