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구급대원의 코로나19 확진자나
의심 환자 이송 관련 출동 건수가 한달 평균
171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 구급대원의
코로나19 관련 이송 출동 사례는 지난 8월까지
모두 3천420건으로 월 평균 171회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현장 활동 중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의심자와 접촉해 PCR 검사를 받은
울산지역 소방공무원은 4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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