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코로나19 유행 이전과 비교해
80% 가까이 방문객 수를 회복하며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 3분기 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은 19만 여명으로,
지난 2019년 같은 기간의 80%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 시설이 많은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며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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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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