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군정 주요정책에 대한
주민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산재전문공공병원 유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가장 개선된 분야는 복지 교육분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 19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8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울주군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울주군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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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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