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가 울산공항 존폐를 비롯해
조선산업 위기대응,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회를 엽니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3일
고용노동부, 현대중공업 노조와
'조선산업 위기대응 토론회'를,
15일에는 교통, 건축 전문가와 함께
'울산공항의 미래 토론회'를 엽니다.
오는 21일에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 정책토론회'가,
22일에는 울산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콘텐츠정책 연구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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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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