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0/11)
울산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 울산 지방에는
비가 계속되겠으며
아침 최저 18도 낮 최고 19도로
평년 보다 낮은 기온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울산 앞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며 풍랑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