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의 역사를 새로 기록하기 위해
편찬위원회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002년 6권의 '울산광역시사' 발간 이후
20여 년 만에 새롭게 구성된 편찬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정된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 임기는 3년, 한 차례 연임할 수 있으며
위원회는 울산광역시사 편찬 기본 계획과
사료 조사·연구·수집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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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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