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신속한 응급처치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과 일반인 49명에게
인증서와 함께 세이버 배지를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구급 활동 중 심폐소생술로 심정지환자를 구하거나
뇌졸중 환자의 뇌 기능 손상을 최소화하는
신속한 현장 조치 등으로 환자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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