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테마로 기념품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기념품은 자석과 배지, 손수건 등 3종류입니다.
동구는 11월부터 동구 관광기념품 판매점 3곳에서
4천∼6천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7월 15일 개통 후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찾은
방문객은 65만 명이 넘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