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울산 명소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관광기념품 제작

유영재 기자 입력 2021-10-12 21:13:20 조회수 0

동구는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테마로 기념품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기념품은 자석과 배지, 손수건 등 3종류입니다.



동구는 11월부터 동구 관광기념품 판매점 3곳에서

4천∼6천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7월 15일 개통 후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찾은
방문객은 65만 명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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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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