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지질 유적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이 구성됐습니다.
울산에는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와
동구 주전동 포유암 등 3곳이
세계급 보호대상인 1등급 지역으로 파악되는 등
33곳이 보존과 관리 가치가 있는 것으로 분석돼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추진중입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환경부장관이 인증하며
우리나라에는 13개 지역에 218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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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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