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중은행에 이어 지방은행들도 일부 대출 중단

이상욱 기자 입력 2021-10-13 21:55:53 조회수 0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에 이어

BNK부산˙경남은행도 금융당국 규제 압박에

대출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BNK부산˙경남은행은

연말까지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공무원·교직원 신용대출 등 일부 신용대출에 대한

신규 접수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울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협약으로 실시하는

청년전세자금 대출을 비롯해

보금자리론과 디딤돌대출은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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