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에 이어
BNK부산˙경남은행도 금융당국 규제 압박에
대출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BNK부산˙경남은행은
연말까지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공무원·교직원 신용대출 등 일부 신용대출에 대한
신규 접수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울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협약으로 실시하는
청년전세자금 대출을 비롯해
보금자리론과 디딤돌대출은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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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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