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청년층과 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합니다.
울산시는 주거 공급을 늘리기 위해
중구 혁신도시 공공청사 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472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지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도심 번화가에 울산시가 소유하고
있는 땅을 활용해, 청년들이 공유주택
형태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지를
200세대 추가로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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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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