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활약했던
화랑과 의병, 독립군의 업적을 기리고
이들의 상무 정신을 계승하는
무예 공연 행사가 오늘(10/16)
서생포왜성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역사의 격변기에
활약했던 신라시대 화랑과
조선시대의 의병과 승병,
일제시대 독립군의 활약상을
무예와 전통춤 등으로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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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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