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평가 결과
울산지역 대기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이 발간한 2020년도
울산 대기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대기질은 2019년보다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모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미세먼지주의보는
이틀에 걸쳐 1차례 발령돼
2019년 13일 8차례 대비 많이 줄었고
초미세먼지주의보는 하루도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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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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