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올해 첫 떼까마귀 173마리 발견

유영재 기자 입력 2021-10-18 21:59:18 조회수 0

울산에서 올해 첫 떼까마귀가 관찰됐습니다.



울산철새홍보관은 오늘(10/18) 오전 6시5분쯤

삼호대숲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날아가는

떼까마귀 173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첫 관찰보다 사흘이 앞서고,

개체수도 지난해 4마리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