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금융권이 가계 대출을 강화하면서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과 거래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가격은 0.7% 올라,
전달 0.77%보다 오름폭이 작아졌습니다.
울산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84.4로
11개월째 기준선 100을 밑돌아
아파트를 팔고 싶은사람은 많은데
매수 희망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