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마트 전기 추진선 착공..2022년 고래바다여행선 활용

유영재 기자 입력 2021-10-19 22:46:53 조회수 0

국내 첫 '스마트 전기 추진선' 착공식이

오늘(10/12) 동구 현대미포조선에서 열렸습니다.



이 선박은 길이 89.2m에 너비 12.8m로 300명의 승객을 싣고

최대 16노트의 속력으로 항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선박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오는 2022년 10월 인도되며

울산 장생포에서 고래바다여행선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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