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로 정기 운항 종료가 예정된
고래바다여행선이 오는 11월 말까지
한 달 연장 운영될 예정입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 여름 고래바다여행선의 돌고래 발견율이 37%를
기록하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주고 있다며
연장 운항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오는 11월 말까지 주말에 한해
고래탐사선과 연안투어를 각 1회씩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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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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