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단계적 일상 회복에 울산 지역 축제 '기지개'

정인곤 기자 입력 2021-10-20 21:01:51 조회수 0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울산지역 축제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북구 대표 축제인 울산쇠부리 축제는

오늘(10/20)부터 24일까지 북구 달천철장 일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23일에는 처음 개최되는 동구 방어진항축제가

비대면으로 열리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11월에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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