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울산지역 축제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북구 대표 축제인 울산쇠부리 축제는
오늘(10/20)부터 24일까지 북구 달천철장 일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23일에는 처음 개최되는 동구 방어진항축제가
비대면으로 열리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11월에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개최됩니다.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