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10/20)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습니다.
북구 창평동으로 건립 부지를 선정한
울산의료원은 총사업비 2천880억 원,
500병상, 22개 진료과목으로 계획됐습니다.
울산시는 의료원 설립 규모와
경제적 타당성 등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기획재정부에
예타 면제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