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감염병과 자연재해 등
각종 재난 발생시 필요한 장비와 물자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를
북구에 마련해 오늘(10/22)부터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물류 전문기업과 계약을 맺고,
각 기관별로 개별 보유하던 자원들을 통합 관리하고
앞으로 재난 발생시 신속한 자원 공급과 복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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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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