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제1형사부는
중고차 경매사업 투자를 미끼로
13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인천의 한 중고차매매상사에서
경매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B씨를 속여 5억여 원을
받는 등 17명으로부터 13억원을 가로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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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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