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민 10명 중 2명 가량이 담배를 피우고,
10명 중 6명은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이 지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울주군민 3천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8.6%가 담배를 피운다고
응답했으며, 61.3%는 술을 마신다고
답했습니다.
또 조사 대상자의 74%가 최근 1년 동안
울주군 관광명소에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간절곶이 48.8%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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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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