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주군,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서면으로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계약은 LH가 조성중인 울산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의 3만3천 제곱미터 규모의 의료시설 용지를 울산시와 울주군이 매입해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부지로 근로복지공단에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울산시는 공공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울산에 산재전문 공공벼우언 건립은 매우 시급한 사업이라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낸 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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