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한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개장 101일만에
누적 방문객 70만 명을 넘었습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지난 7월 15일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천500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가운데 울산을 찾은 외지인 비율은 40%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구는 올 연말까지 출렁다리를 무료 운영한 뒤 유료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