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미래 스마트도시와
코로나19 대응 역량 강화,
제103회 전국체전 준비 등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합니다.
울산시가 입법 예고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스마트도시과와 코로나 19 총괄관리,
병상운영담당을 신설합니다.
또 내년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을 위해
홍보담당과 대외협력담당을 신설합니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통해
정원 총수를 3천389명에서
일반직 34명, 소방직 17명이 늘어난
3천440명으로 증원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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