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25) 낮 1시 44분쯤
울주군 삼남읍 영축산 정상 부근에서
40대 여성 등산객이 부상으로 입어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등산객이 영축산에서
신불재 방향으로 이동하던 발을 헛디뎌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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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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