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60억 원이 걸린
세계 최고의 아바타 로봇 경연대회 결선에
유니스트가 개발한 로봇이 올랐습니다.
유니스트는 기계공학과 배준범 교수 팀이
원격 조종 아바타 로봇 기술을 겨루는
ANA 아바타 엑스프라이즈 결선에 오를
15개 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가을에 개최되는
결승전 대회 총상금은 1000만달러로,
최종 우승팀의 상금은 500만달러,
우리 돈 60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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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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