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당 김재연 후보, "울산 노동 중심 특별도시로"

이용주 기자 입력 2021-10-26 22:07:00 조회수 0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가 오늘(10/26)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을 노동 중심의 정의로운
산업전환 특별도시로 지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 후보는 노동 부시장 제도를 도입하는 등
노동 중심으로 행정체계를 개편하고
산업전환기 해고금지 명시,
주4일제 시범도시 지정, 중대재해 완전 추방,
공단 주변 암 피해 전수조사 등을
정책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