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유치원생에게
상담·치료비를 1인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울산교육청은 학부모가 원하는 기관에서
심리 치료와 상담을 받고 비용을 먼저 내면
유아 1명당 1회 5만원, 최대 14차례까지
교육청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