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소비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지만
전국 평균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5.5로
전달 대비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그렇지만 전국 평균 지수는 106.8로 조사돼
울산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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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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