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울산 4호와 5호의 가입식이
오늘(10/28)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4호 가입자는 정대훈 조일상운 대표이며
5호 가입자는 새아침연합내과의원
정인권 원장입니다.
그린노블클럽은 울산에서는 5명이,
전국에서는 292명이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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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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