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은행들이
최근 가계대출 한도를 잇따라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신용대출 한도도 줄이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은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한 데 이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에서
2천만원으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SC제일은행도 내일(10/29)부터 변동된
기준금리를 적용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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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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