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항만공사, 돌파감염 방지 '디펜스 박스' 설치

김문희 기자 입력 2021-10-31 18:20:25 조회수 0

울산항만공사는 코로나19 돌파감염 등에 대비해

울산항에 기존의 검체 채취 시설 대신

'디펜스 박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음압 설비를 갖춘 이 시설은

검역관과 검체채취 대상자의 동선을 분리해

감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국립울산검역소에 전달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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