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신세계 부지 상업시설 건립을
촉구하고 있는 중구가 지난달까지로 계획했던
신세계 이마트 본사 앞 1인 시위를 11월에도
이어갑니다.
중구는 지난달 6일부터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신세계는 이에 상응하는 답변 없이 묵묵부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오는 17일까지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신세계에 상업시설 조성 약속 이행을
계속해서 촉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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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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