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지난해부터 시행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 신청기한을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1차 접수 결과
지역 소상공인 3천 3백여 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지원금 7억 여원을 내일(11/2)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8%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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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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